[include(틀:오십음도)] [목차] == 개요 == * 가타카나: ミ (三의 약자) * 히라가나: み (美의 초서) * 국립국어원 일본어 표기법: 미 * 라틴 문자 표기: mi * IPA: /mʲi/ ([[경구개음#s-2.1|유성 경구개 비음]] + [[고모음#s-2.1|전설 평순 고모음]]) * 일본어 통화표: 三笠のミ ([[미카사]]노 미) * 일본어 모스 부호:・・-・- ま행 い단 글자이다. == ま행 모두에 해당되는 사항 == [[양순음|양순 비음]]으로, 비음의 특성상 거의 유성음이며 탁음은 없다. 양순음이라는 점에서는 ば/ぱ행과 유사하다. [[일본 한자음]] 중 오음으로 ま행인 게 한음으로는 ば행인 것들이 있다. 이런 한자들은 한국 한자음에서는 대체로 오음과 같이 ㅁ으로 읽는 글자들이 많다. 전반적으로 한음 ば행이 우세하지만, 늘 그렇지는 않다. == い단 모두에 해당되는 사항 == い단의 모음은 한국어 ㅣ와 정확히 같다. 또한 い단의 글자들은 작은 や행과 합쳐 요음을 형성할 수 있다. == 모양 ==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%E3%81%BF-bw.png|width=225]]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%E3%83%9F-bw.png|width=225]] 히라가나 み는 아름다울 미(美)의 음에서 왔다. 지금도 그렇게 읽긴 하는데 오음이라 한음 び에 밀려서 지금은 び라고 더 많이 읽는다. [[파일:external/www013.upp.so-net.ne.jp/0820.jpg|width=225]] 정자만 봐서는 어디가 닮았나 싶지만 [[초서]]를 보면 확실히 꼬리 부분이 생긴다. [[http://www013.upp.so-net.ne.jp/santai/santai.htm|#]] 가타카나 ミ는 석 삼(三)의 뜻에서 따왔다. 지금도 ミ는 숫자 3을 의미하는 [[고로아와세]]로 쓰인다. 2(二)를 뜻하는 [[ニ]]와 유사한 면이 있다. 뭐 ニ는 일단 仁에서 온 거이기는 한데... 다행히 二와 ニ와는 달리 ミ는 대각선으로 살짝 기울어져 있어서 三과 헷갈리지는 않는다. 보통은 오른쪽이 내려가게 쓴다. [[부수]] '터럭 삼'(彡)과는 반대. [[미야자키현]]에서는 가타카나 ミ를 형상화한 아이콘을 현기로 쓰고 있다. [[미에현]], [[미야기현]]에서는 히라가나 み를 모티프로 한 현기를 쓰고 있다. == 쓰임 == 일본에서 이름에 み가 들어간 경우는 여자가 좀 더 많지만, 타쿠미(たくみ) 등은 남자만 쓴다. === 음독 === 그렇게 많지 않다. 未美魅味 등이 있다. 다른 글자와 조합된 것까지 합쳐도 [[상용한자표]] 기준으로 14자뿐이다. [[ヒ]]와 마찬가지로 ミュ- 계열은 없다. ||<rowbgcolor=#c0c0c0><tablebgcolor=white> '''日''' || '''韓''' || '''한자''' || '''특수''' || ||ミ || 미 ||未味眉[* 오로지 '미간'(眉間)이라는 단어에서만 ミ로 읽고 그 외엔 ビ로 읽는다.] || 매(魅) || ||ミツ|| 밀 ||密蜜 || || ||ミャク || 맥 ||脈 || || ||ミョウ || 명 ||名命明冥[* 보통 한음 メイ로 읽는 것이 더 일반적이다.] || 묘(妙) || ||ミン || 민 ||民 ||면(眠) || ==== み vs. び ==== * 未('''み'''/び) * 美(み/'''び'''): み는 너무 빈도가 적은 나머지 상용한자표에도 음이 실려있지 않을 정도이다. === 훈독 === 아무래도 '보다'라는 뜻의 みる의 어간이 제일 유명하다. 또, 같은 '보다'여도 조금 더 엄밀한 의미를 위해 한자만 바꿔서 見る/観る/診る/視る 등으로 쓸 수 있다. みる는 [[る]]를 떼서 활용하는 상1단 동사에 속하므로 동사 어간 み만으로도 자주 쓰인다. よそ見(한눈 팔기), 人見知り(낯을 가림), 見本(견본) 등. みる는 한국어 '-어 [[보다]]'처럼 보조용언으로도 쓰이는데, 이런 용법으로 쓰일 때는 정말로 본다는 뜻이 아니므로 한자로 적지 않는다. '몸'을 뜻하는 身도 훈으로 み라고 읽는다. 이 글자가 쓰인 단어 중 유명한 단어는 [[사시미|[ruby(刺身, ruby=さしみ)]]]. 한국어에서도 자주 쓰였던 '신병(身柄)'이라는 단어가 일본어로는 みがら라고 읽는다. 또, '입은 옷 말고는 아무 것도 없다'라는 뜻의 '[ruby(着, ruby=き)]の[ruby(身, ruby=み)][ruby(着, ruby=き)]のまま'라는 표현도 있다. 앞서 글자의 유래가 된 三 역시 み로만 읽을 때가 있다. [[고로아와세]]에서 자주 쓰인다. '열매'를 뜻하는 実(實) 역시 み라고 읽는다. '무엇의 열매' 등으로 표현할 땐 늘 조사 の를 함께 써서 '~の実'라는 표현이 자주 쓰인다. '야자 열매(ヤシの実), '나무 열매(木の実)' 등. == 한글 표기 == 무난하게 '미'로 발음된다. [[분류:가나(문자)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