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오십음도)] [목차] == 개요 == * 가타카나: ト (止의 약자) * 히라가나: と (止의 초서) * 국립국어원 일본어 표기법: 토/도(탁음, 어두) * 라틴 문자 표기: to/do * IPA: to̞ ([[치경음#s-2.2|무성 치경 파열음]] + [[중모음#s-2.5|후설 원순 중모음]][* 정확히는 ɤ̞와 o̞의 중간이다.]) * 일본어 통화표: [[도쿄도|東京]]のト (도쿄노 토) * 일본어 모스 부호: ・・-・・ た행 お단 글자이다. == 발음 == 자음은 상술한 대로 무성 치경 파열음이며 모음은 [[중모음#s-2.5|후설 원순 중모음]]이다. [[중고모음#s-2.6|후설 원순 중고모음]]인 한국어의 [[ㅗ]]보다 조금 혀가 낮다. == 모양 ==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%E3%81%A8-bw.png|width=150]]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%E3%83%88-bw.png|width=150]] 히라가나, 가타카나 모두 멈출 지(止)에서 유래했다. 아마도 훈으로 읽는 とまる에서 유래한 듯. 가타카나 ト는 점 복(卜) 자와 매우 닮았지만 별 상관 없다. 지금은 쓰이지 않지만 [[헨타이가나|변체가나]]로 [[登]]의 초서체도 쓰였다고 한다. == 쓰임 == * ~와 함께: [[하나토유메|花'''と'''夢]] (꽃과 꿈) * ~라고: なんだ'''と'''(뭐라고) * ~하면: 雪が解ける'''と'''春が来る(눈이 녹으면 봄이 온다) * 의성어/의태어에 붙어 ~~하니: にこにこ'''と'''笑った (싱글벙글하니 웃었다) * ~그 이상은 않겠다는 조사: 二度'''と'''やらない(두 번 다시 하지 않겠다) 함선에서는 [[드레드노트]]의 약자로 쓰이기도 한다. 이 때는 弩라는 한자를 쓰기도 한다. '굉장히'라는 뜻의 접두사로 쓰이는 ど 역시 드레드노트에서 왔다는 설이 있다. 한편으로는 오사카에서 쓰이던 방언의 일종이라는 설도 있다. 그밖에 [[쇼기|일본 장기]]에서 보병(步)을 승급시키면 と라고 쓰여진 말로 승급된다. 한국 장기와 마찬가지로 말들 이름이 다 한자로 쓰여진 일본 장기에서 유일하게 히라가나가 써진 말이다. 하필 と를 쓰게 된 이유로는 '步의 유래인 止의 초서체라서', '金의 초서체' 등등의 설이 있다. 오십음도로는 20번째로 특별할 게 없는 글자지만 [[이로하]] 순으로는 7번째로 상당히 빨리 나온다. 첫 줄 イロハニホヘ'''ト'''에 바로 들어있다. 그래서 과거에는 7번째를 뜻하는 의미로 꽤 쓰였다. [[치토 전차]]는 중(中;'''チ'''ュウ) 전차 중 7번째(ト)로 만들어져서 치토(チト)가 된 것이다. 또한 7음계를 베이스로 쓰는 음계에서도 딱 ト까지 쓰여서 ト는 서양식 음계로 치면 G, 한국식으로는 사에 해당한다. 그래서 ト長調라고 쓰여져 있으면 사장조가 된다. 음계로 쓰일 때에는 주로 가타카나로 쓰는 듯하다. 각본 지시문을 ト書き(토 문장)이라고 부르기도 한다. 지시문은 (~라고 행동했다, 라고 말했다) 식으로 ~라고(と)가 많이 들어가기 때문이라는 듯하다. 이름에 쓰일 때는 주로 남자 이름에 쓰인다. 마사토(まさと), 하루토(はると), 유토(ゆうと), 토오루(とおる) 등등. == 한자 == === 음독 === (밑줄: 탁음으로도 읽음) ||<rowbgcolor=#c0c0c0,#333><tablebgcolor=#ffffff,#191919><table align=center> '''日''' || '''韓''' || '''한자''' || '''韓''' || '''한자''' || '''특수''' ||<|100> || '''日''' || '''韓''' || '''한자''' || '''韓''' || '''한자''' || '''특수''' || ||<|2><bgcolor=#dcdcdc,#333>ト[br](13) || 도 ||徒途塗都渡[br]賭図[* [[す|ズ]]로도 읽는다.] || 토 ||吐__土度__[* 法度(はっと/ほっと)에서만 청음이다.] ||<|2>등(登)[* 登山(とざん, [[등산]]), 登城(とじょう)에서. 장음 トウ로도 읽는다.] ||<bgcolor=#dcdcdc,#333>ド || 노[br](5) ||奴努怒 || || || || || 두 ||斗 || 투 ||妬 ||<-6><|2> || ||<-6> || ||<|6><bgcolor=#dcdcdc,#333>トウ[br](40) || 도 ||刀到逃倒島[br]桃悼盗陶稲[br]__道__[* 神道(しんとう)에서만. 그 외에는 탁음이다.] || 토 ||討 ||<|6>납(納)[* 出納(すいとう, 출납)에서만. 보통은 [[の|ノウ]]이다.][br]독(読)[* 読点(とうてん, [[훈독(한문)|두점]])에서만. 그 외에는 トク/ドク이다. 한국 한자음에서도 '구두점'(句讀點)이라는 단어에서는 讀을 '두'로 읽는 것이 양상이 비슷하다.] ||<|2><bgcolor=#dcdcdc,#333>ドウ[br](12) || 도 ||導 || 동 ||同洞胴銅童[br]動働瞳憧[* [[し|ショウ]]로 실려있으나 憧憬(동경)에 한해 ドウ로도 읽을 수 있다.] ||<|2> || || 두 ||豆痘頭 || 투 ||投透闘 || 당 ||堂 || || || || 답 ||答踏 || 탑 ||塔搭 ||<-6><|5> || || 동 ||冬東凍棟 || 통 ||筒統 || || 당 ||当党唐糖 || 탕 ||湯 || || 등 ||灯登等謄藤[br]騰 || || || ||<-6> || ||<|2><bgcolor=#dcdcdc,#333>トク[br](7) || 득 ||得 || 특 ||特 ||<|2>닉(匿) ||<bgcolor=#dcdcdc,#333>ドク || 독 ||毒独 || || || || || 독 ||督篤__読__ || 덕 ||徳 ||<-6><|4> || ||<-6> || ||<bgcolor=#dcdcdc,#333>トツ || 돌 ||突 || || ||철(凸) || ||<-6> || ||<bgcolor=#dcdcdc,#333>トン || 돈 ||豚頓 || 둔 ||屯 ||단(団)[* 布団(ふとん, "[[이불]]")에서만. 그 외에는 [[た|ダン]]이다.] ||<|2><bgcolor=#dcdcdc,#333>ドン || 담 ||曇 || 탐 ||貪[* [[タ|タン]]으로도 읽으나 표 외이다.] ||<|2> || ||<-6> || 둔 ||鈍 || || || ト로 읽는 독음은 9종이며 한자 수는 86자로 [[タ]], [[チ]]보다 근소하게 많아 タ행 중에서 제일 많다. トウ가 그 중 절반 정도인 40자를 차지하고 있다. [[オ]]단 글자들이 대부분 그렇듯 -[[ウ]] 독음은 [[ア]]단 + ウ(ㅇ받침)/[[フ]](ㅂ받침) 계열에서 합쳐진 것들이 많다.[* [[역사적 가나 표기법]]으로는 각각 トウ/タウ/タフ로 구별된다.[[http://www5a.biglobe.ne.jp/accent/kana/srdu83.htm#%E3%83%88%E3%82%A6|#]]] 탁음 ドウ에서는 -[[フ]]에서 합류한 게 없다는 것이 특이하다.[* ゴウ에는 합(合), ゾウ에는 잡(雜), ボウ에는 핍(乏)과 같은 예가 있다.] タ와 마찬가지로 한자어에 따라 청음/탁음을 오가는 것들이 몇 자 있다. === 훈독 === == 한글 표기 == 어두에서 도, 어중에서 토로 적는다. == 외래어에서 == 일본어는 외래어에서 다른 자음이 모음이 없이 끝날 때는 う단으로 적는 편이지만(recycle - リサイクル / slim - スリム)[* 이 경우에 한국어에서는 [[ㅡ]]로 적는 것과 유사하다. strike(/straɪk/) - 스트라이크] た행에서는 つ가 완전히 다른 발음이기 때문에 と를 쓴다. light(/laɪt/)를 ライ'''ト'''라고 쓰는 식.[* 다만 복수형을 쓸땐 ツ를 쓴다. swee'''ts'''나 spor'''ts'''같은 경우]이는 모음 없는 자음이 연달아 이어지는 단어 strike(/straɪk/)의 표기를 통해 알 수 있는데, ストライク라는 표기를 보면 /s/나 /k/는 ス/ク로 う단 글자를 쓰지만 /t/는 ト로 쓰는 것을 볼 수 있다.[* 다만 strike는 일본에서 ストライ'''キ'''로 적기도 한다. 이 부분은 く나 き에서 언급하는 게 좋을 듯.] == 다른 가나와 조합 == 상술했듯이 모음 없이 쓰이는 무성 치경 마찰음에 대해서 일본어에서는 ト를 쓸 때가 많은데, 현대에 들어서 /to/가 아닌 /t/, 혹은 /tu/에 가까운 표기를 해야 할 필요성이 생기면서 이 발음을 표시하기 위해 と와 う를 조합해서 トゥ(로마자 입력으로는 twu)라는 표기를 쓰기도 한다. 게임 [[투하트]](トゥハート)가 그러한 사례. 주로 영어 to를 표기할 때 トゥ를 쓰는 듯한데 희한하게도 같은 발음인 two는 여전히 ツー로 쓸 때가 많다. 하지만 2010년대 이후로는 애니메이션 등에서 one two three four 하고 운동할 때 구령을 붙이는 장면을 보면 제대로 '''투'''로 발음하는 경우가 많아졌다. 이는 아마도 유입된 시기나 일본어에 동화된 정도에 따라 달라지는 듯하다. [[http://www.mext.go.jp/b_menu/hakusho/nc/k19910628002/k19910628002.html|일본 문부성 외래어 표기 고시에 따르면]] トゥ라는 표기는 외래어 표기시 쓰이는 가나 중 2분류로, '아직 일본어에서 자주 쓰이지 않아서, 원어의 발음을 좀 더 확실히 적어야 하는 경우에 쓰는 글자'로 분류된다.[* 이 분류의 글자로는 イェ - ウィ - ウェ - ウォ - クァ - (グァ) - クィ - クェ - クォ - ツィ - トゥ - ヴァ - ヴィ - ヴ - ヴェ - ヴォ - テュ - フュ - ヴュ 등 19자가 속해있다.] 만약 일본어에서 널리 통용되게 되면 トゥ가 아닌 ツ로도 적을 수 있게 된다. 한국어에서의 외래어 표기법 규정과는 달리 언제 トゥ를 쓰고 언제 ツ를 쓰는지에 대해서 각 단어마다 정해져 있지는 않다. 그렇게 치면 숫자 two는 확실히 근대 초부터 넌더리나도록 많이 썼을 것임에 비해 전치사 to는 그렇게 자주 쓸 리가 만무하므로, 영어로는 같은 발음이어도 일본어로는 다른 글자로 적는 걸 이해할 수 있을 법하다. 한편 [[오키나와어]]에서는 とぅら([[호랑이]]), とぅんじー([[동지#s-2|동짓날]])처럼 /tu/음가를 자주 들을 수 있으므로 とぅ가 많이 사용된다. 이건 /ti/ 음가를 표기하는 てぃ도 마찬가지. 다만 옛날에는 と를 /to/로 읽기도 하고 /tu/로 읽기도 했었다. 과거에는 아이누어나 중국어의 해당 발음을 표기하기 위해 반탁점을 써서 ト゜를 쓰기도 했다는 모양이다. [[분류:가나(문자)]]